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독자님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NK경제는 2019년부터 사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시작합니다.NK경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keconomy/?hl=koNK경제는 그동안 축적된 사진, 그림과 앞으로 취재를 통해 확보하는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북한, 통일과 관련된 사진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북한과 통일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라겠습니다.앞으로 다양한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18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2018년은 저와 NK경제 입장에서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해입니다.올해 NK경제를 창간하고 6개월 동안 운영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올해 초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뜻은 꺾이고 어둠 속에서 제 자신 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그 많은 사람들 중 손을 잡아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갈 곳 없이 언론을 떠나 초야에서 살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NK경제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그 때 저에게 손을 내밀어준 것은 독자님들이었습니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항상 NK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NK경제와 전신인 디지털허리케인(백업용 NKICT)의 글과 영상, 사진 등을 출처 명시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NK경제와 디지털허리케인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 사이트이거나 비영리단체나 시민단체 사이트가 아닙니다.NK경제는 언론 법인이며 민간 언론사입니다. 물론 언론의 공공성을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언론에서 NK경제 글과 사진, 영상 등을 인용하거나 기업, 기관, 개인분들이 보고서, 논문, 발표자료 등에
안녕하세요. NK경제 강진규 기자입니다.2018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NK경제도 2018년 6월 12일 창간 후 약 6개월이 지났습니다.NK경제는 창간할 때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드렸습니다.이에 지난번 6월~8월에 이어 9월~11월 중 NK경제의 기사, 사진, 영상 콘텐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9월 129건 1일 평균(30일) 4.3건, 고유 콘텐츠 48건(37%)10월 139건 1일 평균(31일) 4.5건, 고유 콘텐츠 53건(38%)11월 144건 1일 평균(30일) 4.8건, 고유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NK경제 뉴스레터를 더 이상 받지 않으실 분은 수신거부를 해주시면 됩니다.아래의 링크를 눌러 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뉴스레터 발송 명단에서 삭제하겠습니다.NK경제 뉴스레터 수신거부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2018년 6월 12일 NK경제 창간 후 어느덧 100일이 넘었습니다.100여일 동안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 평양 남북정상회담 등이 개최됐고 한반도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NK경제는 지난 100일을 돌아보고 앞으로 독자분들께 더 좋은 뉴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NK경제는 10월부터 뉴스레터 및 행사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NK경제는 주 1회(목요일) 뉴스레터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북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향후 북한 IT, 과학기술, 경제 관
NK경제는 출범 시 독자분께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런 취지로 2018년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취재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NK경제는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해 평양을 방문할 수도 없고 동대문에 설치되는 서울프레스센터를 활용할 수도 없게 됐습니다. 다만 회담과 관련한 자료와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서 받을 예정입니다.독자분들을 위해 더 많은 취재를 하지 못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우선 평양 방문은 청와대 출입매체 70여개 중 일부 매체에서 갈 것이라고 합니다. NK경제는 청와대
안녕하세요. NK경제 강진규 기자입니다.NK경제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NK경제가 2018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 3개월이 됐습니다.NK경제는 출범 시 약속했던 것처럼 독자분들께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자 합니다.그 일환으로 3개월 간 기사, 사진 등 콘텐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2018년 6월 79건, 1일 평균(30일) 2.6건, 고유 콘텐츠 35건(44%)2018년 7월 93건, 1일 평균(31일) 3건, 고유 콘텐츠 44건(47%)2018년 8월 113건, 1일 평균(31일) 3.6건, 고유 콘텐츠 39건(34%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6월 12일 NK경제를 창간 한 후 많은 독자분들이 성원해 주셨습니다.NK경제는 투명한 운영과 독자분들과 소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이에 NK경제는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자 합니다.그중 오늘은 NK경제를 어디서 보고 있는지 누가 보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네이버 애널리틱스 분석에 따르면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NK경제 사이트를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은 일본이었습니다.세부적으로는 오사카와 도쿄 지역에서 방문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이어 미국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북한이 IT를 강조하는 이유는? 글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위원과학기술과 IT에 기초한 발전을 시도 중인 북한 김정은 시대 북한은 경제, 교육, 체육, 의료 등 국가 전 영역에서 과학기술에 기초한 빠른 발전을 꾀하고 있다. 2016년 노동당 제7차 당 대회에서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자신들의 '선차적 과제'로 규정한 건 이 때문이다. 북한은 특히 ‘경제의 정보화’, ‘교육의 정보화’, ‘체육의 정보화’ 등 구호를 내걸면서 정보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북한하면 으레 3대 세습, 핵, 미사일, 숙청, 경제난
[칼럼] 북미 정상회담 이후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가 글 장창준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상임연구원 1. 세기의 담판, 해피 엔딩으로 끝나다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은 70년 동안 적대 관계가 지속되었던 두 나라가 화해의 서막을 열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건이었다. 트럼프가 회담장을 박차고 나오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김정은과 트럼프는 수 차례 악수를 나누었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그들은 안전담보와 비핵화를 교환했다. 그러나 그것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에서, 회담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가 될
북한과 미국이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에 종전 선언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북한 문제 전문가인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6월 11일 싱가포르에 마련된 북미 회담 취재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유환 교수는 "(이번 북미 회담이) 과거와 달리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3가지 요인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면서 긴장이 고조돼 전쟁과 평화의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렇게 이뤄진 협상이기 때문에 (북한이)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