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

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NK경제에서 뱃지를 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NK경제는 지난해 6월 창간 2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가방(에코백)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알립니다] 언론사가 가방을 만들면 안 됩니까? 

올해에는 3주년을 기념해 뱃지를 제작했습니다. NK경제 호랑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금색으로 빛나는 뱃지입니다.

NK경제의 이름으로 제작한 뱃지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만드는 뱃지의 제작 비용의 약 2배가 소요됐습니다.

이 뱃지는 판매용으로 제작한 것이 아닙니다. NK경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들께 NK경제를 오랫동안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증정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작은 뱃지에 불과하지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담으려고 합니다.

만 3년 동안 NK경제가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NK경제를 도와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NK경제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솔직히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NK경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정신과 활동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NK경제는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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