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중앙통신
출처: 조선중앙통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제약공장이 준공됐다고 11월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총비서가 평양제약공장 건립에 직접 발기하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생산공정과 환경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로 마련됐다는 것이다.

21일 열린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에서는 전승국 내각부총리가 준송사를 하고 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최경철 보건상, 김승진 국가과학원 원장과 관계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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