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경제 2024년 3월 6일 (167호)
NK경제가 독자님들에게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점점 봄이 오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어지럽지만 그래도 시간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요즘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도 이럴 때 나타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가 가려지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누가 진짜 나를 생각하고 걱정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NK경제를 생각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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