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독자님

NK경제의 창간 4주년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문득 4년 전 싱가폴 북미정상회담 때가 떠오릅니다. NK경제 창간과 함께 현장 취재를 떠났던 강진규 기자가 현지에서 보내온 생생한 소식은 국내 언론사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현장감과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NK경제가 전하는 북한의 경제, 산업, IT 관련 소식은 북한을 알고 이해하여 통일을 대비하는데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북한 전문 미디어로서 NK경제가 계속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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