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책공대, 모든 교실 네트워크 고도화
북한 김책공대, 모든 교실 네트워크 고도화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1.11.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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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동신문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모든 교실, 사무실 등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세계 일류급 대학으로 강화, 발전시킬 것에 대한 김정은 총비서의 뜻에 따라 대학에서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왔다”고 11월 25일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책공대가 학과들을 통합 정리하고 첨단과학기술부문 학부, 학과들을 새로 만드는 사업을 진행해 교육체계를 현실 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비했으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연구형 대학 건설에 박차를 가해 모든 학부들을 연구형 학술 단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대학의 모든 교실과 실험실, 사무실, 기숙사호실들을 망라한 높은 수준의 컴퓨터자료통신망(네트워크)을 완성하고 수십 개의 종합강의실과 함께 종합교육관리실, 물리실험실, 종합실험교육관을 새로 꾸리는 사업을 비롯해 교육 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됐다”고 전했다.

또 김책공대는 첨단연구개발 기지들을 새로 창설하고 현대적인 분석 설비들을 보강해 대학의 첨단기술개발능력을 더욱 강화했다고 한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책공대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고 인민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 제8차대회 결정에 따라 금속, 화학, 전력공업을 비롯해 경제 여러 부문으로 달려 나간 연구원들이 올해 계획한 수많은 연구 과제를 이미 수행했으며 현재 미진한 과제들을 마무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로 이루어진 수십 개의 연구집단을 동원해 국가적 의의를 가지는 과학연구과제들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책공대가 새로 만들어진 학과들의 과정 안을 세계교육발전 추세와 교육학적 요구에 맞게, 해당 분야의 인재양성 목적에 맞게 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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