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K경제
출처: NK경제

조은국 아시아투데이 기자님 

NK경제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년 6월 출범해 지금까지 북한 경제와 IT는 물론 남북한 관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사를 통해 북한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NK경제가 남북한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홍콩 민주화 사태 등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성 언론들이 하지 못한 도전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NK경제의 노력이 국내는 물론 북한에서도 탐독하는 NK경제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언론 구조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럴 때 NK경제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더욱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NK경제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북한 전문 매체로 도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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